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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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또 무슨 짓을 꾸미고 있다.3월 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연출 이민수)에서는 준태(선우재덕 분)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자 다른 짓을 꾸미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혜빈은 민주(이윤정 분) 대신 감옥에 가기 전에 주변 정리할 일주일의 시간을 달라고 준태에게 부탁했다.그리고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다. 준태는 "네가 약속한 시간이 다 됐다"라고 말했다. 혜빈은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며 사정했다. 그러나 준태는 발끈하며 소리를 쳤다.

혜빈은 "한정임 딸 죽은 게 언제 일인데 왜 이제와서 내가 책임지냐고"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었다. 혜빈이 이렇게 나오자 준태는 더는 답이 없다는 표정으로 정임에게 전화를 걸었다.준태는 정임에게 만나게 해줄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정임은 지금 회장실로 오겠다고 말했다. 이 광경에 혜빈은 "그래도 나 오빠 동생이다, 민주는 조카고. 그런데 오빠가 어떻게 이러느냐"라며 원망했다.이때 혜빈에게 전화 한 통이 왔다. 동이 아빠였다. 동이 아빠는 혜빈에게 동이와 함께 도망쳐나왔다고 말했다. 드디어 혜빈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려왔다. 혜빈은 기세등등해져서 "오빠 마음대로 해봐, 나도 더는 빌 생각 없다"라고 말했다.준태는 혜빈이 갑자기 왜 변했는지 몰랐다. 준태의 사무실에서 나와 혜빈이 만난 사람은 동이 아빠였다. 혜빈은 동이 아빠에게 돈을 건넸다.동이 아빠는 "다시 볼 일 절대로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뒤 떠났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동이와 함께 등장하는 정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와 혜빈은 이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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