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순스포츠=구민승 기자]권이슬 아나운서는 온게임넷의 대표 아나운서이다. 조은나래의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들어와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뒤, 많은 방송들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게임의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순스포츠는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를 만나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과 미래에 대한 얘기들을 물어봤다. 과연 권이슬 아나운서가 말해주는 얘기들은 무엇이 있을까?
-조은나래 아나운서 후임으로 급하게 들어왔었다. 그때 신참이라서 많이 긴장했을 것 같은데?
“사실 부담감이 컸어요. 조은나래 아나운서가 워낙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PD님들도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그렇지만 큰 기회이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지만,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때 당시 ‘게임플러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것이 도움이 돼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조은정 아나운서에게 물려줬다. 아쉽지는 않았는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은정이가 잘하고 있어서 괜찮아요.(웃음) 그렇지만 팬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아쉬웠지만, 새로운 도전들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생겼어요. 지금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성장해 나가야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아나운서를 하고 싶었던건지?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고 싶은데?
“저는 온게임넷 콘텐츠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연기를 배운 것이 어울리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인지 예체능 출신들이 영상에서 색다른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
“요즘에는 개인방송이랑 게임플러스를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롤챔스 리뷰도 하고 게임과 관련된 행사들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웃음)”
-온게임넷 아나운서들은 게임을 많이 하더라. 지금 제일 잘하는 게임과 본인의 게임 재능은?
“저는 많은 게임들 중에서도 RPG게임을 좋아해요. 아이온이랑 디아블로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검은사막’이라는 게임도 하고 있어요. 또 최근에는 개인방송도 롤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롤도 하고 있어요. 제가 여자들 중에서는 게임을 잘하는 축에 속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게임에 재능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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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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