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상반기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3월에 5조5000억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5일 1조5000억원, 12일 1조원, 19일 1조5000억원, 26일 1조5000억원 등으로 5차례 나눠 통안증권 입찰기관(은행ㆍ증권사 등 23개기관)과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증권금융ㆍ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종목은 모두 63일물이다.
3월 말 재정증권 발행잔액은 2월말 잔액 4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10조원으로 예상된다.
재정증권은 정부가 국고금 일시부족분 조달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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