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 2회 진행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용모, 말하기, 글쓰기, 판단력 네 가지를 일컫는 말이다. 부천시는 "과ㆍ동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및 스피치 전략기법 습득 등의 관리 직무에 필요한 역량강화 신언서판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본 교육과정은 2일 과정으로 리더십 함양과 발표전략기법 습득 등의 4개 교육콘텐츠로 운영됐으며, 특히 리더십교육은 시정을 이끌어 가는 간부공무원이 갖춰야 할 리더의 역할과 역량교육을 통해 의식전환을 이끌어 낸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직무역량 외에 재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ㆍ자동제세동기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의 다변화에 대응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 시민이 행복하고 창의적 성과를 창출하는데 적합한 융합형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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