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경맑음이 정성훈의 과거를 폭로했다.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서 경맑음이 정성훈에게 크게 반격했다. 앞서 정성훈은 방송에서 경맑음의 남편 정성호의 과거 연인을 줄줄이 언급했다. 장모님 앞에서 말하느라 장모와 정성호 모두 씁쓸한 미소만 지었다.스튜디오에 나온 정성훈은 경맑음과 마주하자 "그거 다 지어낸 이야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경맑음은 "저도 반격하기 위해 신랑한테 이야기 듣고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과거 집이 15채 있었다고 하더라. 이 날은 선배, 이 날은 후배, 이 날은 아는 동생. 이렇게 여자들 15명 집을 돌아다니면서 지내서 집이 15채라고 하더라. 집에 너무 안 들어와서 집에서 실종신고 낼 뻔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정성훈이 크게 당황하자 경맑음은 웃으며 "이것도 지어낸 이야기다"라고 반격했다.
이 이야기에 성대현도 가세했다. 성대현은 "저도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문을 연 뒤 "나이트에 가면 즉석만남을 하지 않나. 그런데 오는 여자가 자기 취향이 아닐 수도 있어 복불복이다. 이에 정성훈은 자신이 웨이터와 옷을 바꿔입고 웨이터인 척 나가 여자들을 데리고 들어왔다"고 폭로했다.그러자 정성훈은 당황하며 "그래. 웨이터 이야기는 인정하겠다. 그런데 15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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