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성준이 경찰마저 최면으로 제압하고 유유히 도망쳤다.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조영광 연출/김지운 극본) 14회에서 윤태주(성준)는 최면을 통해 도망을 다녔다.이날 윤태주는 막다른 골목에 놓였다. 집에서 로빈(현빈)을 최면에 걸리게 했는데 상대는 로빈이 아닌 구서진(현빈)이었다. 게다가 밖에는 경찰이 쫙 깔린 상태였다. 이미 현관 문에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윤태주는 현관문을 박차고 나와 경찰들을 쓰러트린 뒤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비상계단으로 내려가는데 밑에서 대기중인 경찰들이 비상구로 올라오고 있었다. 윤태주는 비상구 통해 다시 복도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유유히 내려갔다. 경찰들은 윤태주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갔다고 무전했다.윤태주가 내렸을때 엘리베이터 앞에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윤태주는 순순히 손을 올렸다.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기 시작했다. 앞서 최면에 대해 보고할 당시 그들을 최면으로 홀렸던 노래였다.
그 노래를 듣자 경찰들은 꼼짝을 못했고 윤태주는 그 음악과 함께 그 곳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밖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주를 시작했다. 전국에 지명 수배가 내려졌고 윤태주는 목적을 향해 돌진했다.윤태주의 목적은 자신을 직접 납치했던 납치범을 찾아가 자신의 부친과 공모한 짓인지 묻는 것이었다. 윤태주를 쫓던 경찰 나무직(이준혁) 형사는 "이렇게 되면 사직서를 제출하는게 순리지만 난 끝까지 그 놈을 잡고 말겠다"고 이를 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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