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성준이 분장을 통해 납치범에게 접근했다.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조영광 연출/김지운 극본) 14회에서 윤태주(성준)는 결국 자신을 납치했던 납치범과 대면했다.이날 윤태주는 경찰들에게서 도망쳤고 곧 전국 지명수배가 떨어졌다. 경찰들은 그가 납치범을 찾아올 거라고 예상했고 그 곳에 경찰들을 배치해뒀다. 의사가 들어가려 해도 반드시 신원을 확인하라는 조치가 취해졌다. 경찰들이 망을 보고 있을때 CT촬영을 빌미로 한 의사가 접근했다. 경찰들은 긴장하고 그를 확인했다. 마스크까지 벗기고 확인했을 때 윤태주가 아니라는게 드러났다. 그러나 윤태주는 CT촬영을 마치고 데리고 나올때 거기에 동참했다. 마스크를 쓰고 그를 옮기는 과정에서 이미 접근해 있었던 것.그는 방으로 돌아와 숨겨놓은 범인에게 다가갔다. 윤태주는 "내가 살면서 정말 많은걸 참아왔다. 그런데 당신을 보는 순간만큼은 참을 수 없을 거 같아 죽는날까지 안보려고 했다. 다만, 당신이 살인자로 평생 감옥에서 썩는걸로 죗값 치르게 하려고 했는데 그걸론 안 끝나려나보네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범인은 윤태주의 손아귀에 넘어갔고 예의주시하던 경찰은 또 다시 윤태주에게 한 방 먹었다. 경찰은 "CT 촬영 하러 간 의사는 확실한데 기사가 윤태주였던 모양이다"라고 보고했다.이 과정에서 윤태주는 범인에게 진실을 듣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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