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타일러와 전현무가 상황극에 심하게 몰입했다.5일 방송된 JTBC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랩몬스터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명문 국제중학교 입학 문제가 출제됐고 문제는 ‘친구 일기장을 훔쳐본 후 행동은?’이었다. 일기장을 훔쳐봤는데 나를 싫어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였다.
급상황극에서 타일러는 일기장을 훔쳐본 걸 미안해하며 전현무 앞에서 주눅이 들어있었다. 전현무는 뭐 이런 애가 다 있냐는 눈초리로 “내껀데?”라며 미간을 찌뿌렸다. 일기장은 자기 것인데 왜 타일러가 그걸 봤냐는 거였다. 타일러는 자신이 쓰는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그랬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현무는 자신의 동의도 없이 일기를 봤냐며 “똬아아~”을 외치며 눈을 희번덕거렸다. 미안하다며 손을 다소곳하게 올리고 있는 타일러를 두고 그는 더 크게 헐리웃 액션을 해가며 뭐하는 거냐고 따졌다. 그는 “내 동의 구했나? 뭐하는거야~ 마더 파더 젠틀맨이야~ 뭐야~ 이게 뭐냐고 지금”이라며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너랑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라며 상황극을 종료했다.전현무는 하얀 거짓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타일러는 거짓말은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반론했다. 일기장을 본 학생은 일기장을 봤다는 죄책감이 있을 것이고, 또 친구의 눈치를 계속 봐야할 거라는 것. 전현무는 일기를 몰래 봤다는 사실을 친구가 알게 되면 타일러가 더 싫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기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단점을 고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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