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설현이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vj에 창피해했다.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설현은 화장실까지 쫓아오며 카메라를 들이대는 vj에게 창피하다며 쑥스러워했다.30도 무더위를 넘나드는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적응기가 펼쳐졌다.설현은 밤늦게 라오스에서의 첫 화장실을 체험하면서 캄보디아에서도 겪었지만 여전히 어렵다며 푸세식이지만 밑이 보이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황스러워했다. 맷돌 위에 변기만 놓인 모양에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다들 알쏭 달쏭한 상황에 가족들은 화장실을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한편 박주미는 방송에서 맨 얼굴을 보이는 것은 처음인지라 머뭇거렸고 어쨌거나 씻고 자야하는 상황에 이를 닦기 시작했다. 설현은 세수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했고, 박주미는 양치를 하려는데 주변이 다 카메라여서 옷을 갈아입기가 난감했다. 이어 박주미는 양치 후 가글을 해야 하는데 카메라가 찍고 있자 어떡하냐며 아직은 적응이 안 된다 말했고, 잠자리에 들 준비하는 심혜진과 설현에게 부럽다며 세안 준비를 시작했다. 박주미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화장품을 무려 3케이스나 준비해왔다면서 얼굴부터 발끝까지 철저하게 발랐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심혜진은 밥 먹는 것보다 꾸미는 게 중요한는 사람이 있다면서 그것까지 배려하고 생각하는데도 사실은 짜증이 난다며 한숨을 쉬었다. 심혜진은 박주미에게 곧 적응할 거라면서 이해해주며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을 거라 말했다.그러나 끝내 박주미는 밖으로 나와 잠이 안 온다며 난감해했다. 박주미는 서울에서 상상했던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을 기대했지만 무심하게도 칠흙같다며 한참 후 집으로 들어섰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박주미와 심혜진의 갈등에 박주미는 그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족들은 본격적으로 돈벌이에 나섰고, 설현은 소똥을 치우면서 ‘하는 일이 똥 치우는 일 밖에 없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정직한 노동만으로 얻을 수 있는 염전일은 시작에 불과해 용감한 가족들에게 또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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