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은[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사람이 좋다’ 임성은이 영턱스클럽을 탈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임성은은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고 보라카이에서 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96년 큰 인기를 누렸던 댄스 그룹 영턱스 클럽의 멤버 임성은은 1997년 1집 활동을 끝으로 1년 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승민이가 와서 소속사 실장이 수익금 10%에서 자꾸 다 안 주신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제가 가서 돈을 다 안 주셔서 왔다고 했더니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지금 나갈래?’라고 하더라. 나가라는 얘기가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그때 방송국에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너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 소속사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다니냐’고 했다”며 “소속사 사람들이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하더라’라고 얘기 했다더라”고 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영턱스클럽 멤버 최승민은 “영턱스클럽 1집 때는 신인이었기 때문에 기획사에서 압박하면 힘이 없었다. 우리가 못하는 얘기들을 성은 누나가 앞에 나가서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임성은” “‘사람이 좋다’ 임성은 그래서 1년 만에” “‘사람이 좋다’ 임성은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임성은 헐” “‘사람이 좋다’ 임성은 실장 너무하다” “‘사람이 좋다’ 임성은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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