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주영이 장미의 과거를 퍼뜨렸다.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주영은 차돌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장미와 함께 있는 모습에 분노하고 질투에 눈이 멀어 장미의 과거를 인터넷에 퍼뜨렸다.주영(길은혜)이 장미(한선화)가 과거 아이를 낳고 도망쳤다는 글을 올리며 분노를 퍼부었다. 한편 장미는 만종(정보석)의 일에 나서서 선거를 도왔고, 차돌(이장우)은 그런 만종의 옆에 서있는 장미를 발견하고는 한숨을 내쉬었다.장미는 유세를 하다가 차돌과 눈이 마주쳤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면서도 아무런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저 서로를 떠나보내며 침묵을 지켰고 장미는 애써 선거유세 현장 분위기를 맞추고 있었다.한편 만종은 몸살 난 방실(김영옥)을 돌보면서 집에 있지 그랬냐 걱정이었다. 방실은 사람들이 모두 만종을 부르며 연호하는 모습에 감동한 듯 눈물을 훔쳤고, 그때 마침 만종의 전화로 걸려온 지지율이 상대방보다 20%나 앞선다는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가족들이 모두 모여 건배를 하면서 방실은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온다며 장미와 재윤(김선혁)의 약혼, 만종의 정치권 진출에 기뻐하며 연달아 술을 마셨다. 방실은 이런 날 재윤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재윤을 찾았고 마침 걸려온 재윤의 전화에 금자(임예진)가 받았다.금자는 이서방이라고 부르겠다 나섰고 재윤은 예복이 도착해 같이 보자고 한다 전했다. 다음 날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장미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바라봤고, 재윤은 장미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엠마(문희경)는 좋다고 한 마디 한 장미에게 그런 표현밖에 못 하냐는 거냐며 오지랖을 떨었고, 방실은 그런 엠마를 두고 ‘저런 미친년은 오랜만에 본다’ 생각하면서 어처구니 없어했다. 금자는 약혼식 준비는 자신들이 한다 나섰고, 막상 영수증을 보자 예상을 웃도는 엄청난 금액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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