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의 치파오 입은 모습에 화엄이 흐뭇해했다.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가 정삼희가 쓴 대본의 어색한 부분을 수정하자 화엄은 마음에 들어하면서 당장 보조작가로 채용하겠다 나섰다.백야(박하나)는 화엄(강은탁)의 부탁으로 정삼희(이효영)의 원고를 수정하다가 잘 풀리지 않는 듯 했고, 문득 화엄이 사다준 치파오를 꺼내들고 갈아입었다. 치파오를 입은 상태로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써내려가고 있던 백야.마침 화엄이 백야가 있는 사무실에 들렀고 자신이 선물한 치파오를 입고 있는 백야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백야는 일단 원고를 수정한 부분을 프린트해 읽어보고 괜찮으면 정삼희에게 보내 달라 부탁했다.화엄은 백야에게 옷이 잘 어울린다며 예쁘다했고, 백야는 자기가 치파오를 입은 줄도 모르고 글 쓰는데 정신이 팔려 그랬다며 민망해했다. 백야는 화엄에게 옷을 갈아입게 얼른 올라가라했고, 화엄은 뭐가 민망하냐면서 사진을 찍겠다며 핸드폰을 들이밀었다.수정된 원고를 가져간 화엄에게 백야는 읽어봤냐며 반응을 궁금해했고 화엄이 한숨을 내쉬자 그러니 작가들에게 맡기라 말했다. 그때 화엄이 사무실로 들어와 원고를 보고나니 백야가 더 예뻐 보인다며 보조작가로 특채하겠다고 나섰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정삼희가 나타나 백야가 수정한 부분이 훨씬 낫더라며 아예 작가계로 전환을 하라 말했고, 백야가 사는 곳이 가깝다는 말에 그간의 갈등을 풀겸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자 했다. 백야는 씻고 잘 준비를 한 지아(황정서)에게 이 앞에 온다는 화엄과 정삼희의 이야기를 하자 은하(이보희)는 집으로 오라고 하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슬며시 미소를 보였다.한편 달란(김영란)은 장훈(한진희)에게 속상해죽겠다면서 선중(이주현)이 효경(금단비)과 결혼하겠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보였고, 장훈은 아무도 없다더니 언제 만났냐면서 효경의 상황이 어떤지 물었다. 달란은 효경이 선중의 조수라면서 알몸뚱이나 마찬가지라며 어처구니없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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