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오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1회 강원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랄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정 조례(안)의 신설 규제심사, 규제신고센터에 접수된 안건 심의를 진행한다.
상정된 심의안건은 강원도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중 제4조의 공청회 등에 대한 비용부담에 대한 규제여부 심의와 강원도 규제신고센터에 접수된 4건의 규제 건의 중 해당부서에서 자체 수용여부를 검토한 결과 1건은 기수용, 3건은 장기검토로 처리된 안건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강원도 규제개혁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 규제개혁위원회는 분기별로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하여 조례 제ㆍ개정시 신설 규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굴 접수된 규제 내용을 중점적으로 심의하여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규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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