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몽니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몽니는 공태우(기타), 김신의(보컬), 이인경(베이스), 정훈태(드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5년 첫 정규앨범 ‘첫째 날, 빛’으로 데뷔해 올해로 결성 10년차를 맞았다. 몽니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모던보이레코드는 “이번 콘서트는 정훈태의 제대와 동시에 멤버 전원이 모두 함께 모여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스페셜 게스트, 포지션 바꾸기 등 관객과 허물없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몽니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한다”며 “데뷔 10주년 기념 첫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4만4000원, 현매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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