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전지현이 영화 ‘도둑들’에 이어 다시 한 번 와이어 타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측은 29일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와이어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지현은 최근 진행된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중 와이어를 타고 있다. 이날 촬영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것으로 29일 방송 예정인 13회 분에서 전지현의 와이어신이 공개된다.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전지현이 이번 와이어를 타는 장면에서 몸을 사리지 않았다”며 “영화 ‘도둑들’ 속 멋진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께 다시 한 번 명장면을 선사할 수 있을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개봉된 영화 ‘도둑들’에서 예니콜 역을 맡아 리얼한 와이어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줄타기 전문 도둑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기본적인 체력 훈련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29일 ‘별에서 온 그대’는 13회가 방영되며 오는 30일에는 결방될 예정이다. 이날 배우 김수현 주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방송될 예정이다.

전지현 도둑들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도둑들 패러디, 별그대 속 패러디 재미가 쏠쏠해” “전지현 도둑들 패러디, 요즘 ‘별그대’ 보는 재미로 산다” “전지현 도둑들 패러디, 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