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KBS2TV 개그콘서트 ‘두근두근’에서 이문재와의 ‘뜨르 뜨뜨!~’연애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장효인이 이문재와의 실제 연애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와의 인터뷰에서 장효인은 이문재가 어느날 어깨를 잡고 눈을 마주보더니 “뜨르 뜨뜨~”한 마디 불렀는데, “바로 이거다! 감이 왔다”고 밝혔다.

장효인은 이어 ‘두근두근’을 계속 진행하면서 이문재를 실제 연애 상대로 한번은 생각해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들은 신인인줄 알지만 “연식이 어마어마하다”고 소개했다. 장효인은 개그계 입문 8년차다.

일본유학얘기도 털어놨다. 최근 ‘일본워킹홀리데이 생존기’를 펴낸 그는 “동기들의 학벌이 어머어마하다”며 그런 이유로 일본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했다고 털어놨다.

장효인은 최근 대중의 인기를 실감한다며 지하철 등에서 알아봐 줄때 부담스럽기 보다 행복하다고 했다. 또 개그맨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더욱 다지고 싶다고 소망을 털어놨다.

장효인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개리를 꼽고, 무대에서 모습이 너무 멋지고 남자답다며, 현실에서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개리는 흔히 남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생각하는 이상형 중 몇 손가락에 꼽히는 아티스트. 특유의 직설화법의 노래 19금 ‘조금 이따 샤워해’로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