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잭슨이 박진여을 소환했다. 3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생일을 맞이해 엉뚱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공개, 당나귀를 키우겠다는 모습이 그려졌다.잭신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룸메이트'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생일을 맞이해 자신의 소원을 말하라는 말에 '돌아가시기 전에 하고 싶은게 있다'며 다소 엉뚱한 한국어로 버킷리스트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잭슨은 자신의 인생 소원이 있다며, 김흥국과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에 '룸메이트' 멤버 12명 같이 하자고 말해 동욱의 안색을 창백하게 만들기도.
특히 잭슨은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가고 싶다, 무인도에 가고 싶다는 등. 엉뚱한 소원들을 밝혔다. 그리고 끝으로 당나귀를 제일 키워보고 싶다며 당나귀 앓이를 시작했다. 잭슨의 당나귀 앓이에 이동욱은 결국 당나귀를 보러 가자고 허락하고, 허영지, 잭슨, 이동욱이 함께 지방에 내려갔다. 당나귀 농장에 도착하자 잭슨은 기뻐 날뛰기 시작했다. 잭슨은 당나귀에게 인사를 하면서도 무서워 하며 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이어 미국산 당나귀라는 말에 특유의 친화력을 과시하며 영어로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잭슨은 곧이어 뜻밖의 난관을 만났다. 미니 당나귀 분양가가 2200만원이라는 것. 특히 우리나라에 8마리 밖에 없다는 말에 이동욱은 놀라고, 잭슨은 이동욱에게 '제발 사달라'며 "형, 2200만 원만 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잭슨은 당나귀를 1박 2일 동안 빌리기로 하고, 2일 후 2000만원만 내면 당나귀를 살 수 있다는 농원 주인의 말에, 이동욱은 "박진영 형한테 잘 말해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잭슨은 "진짜, 어떻게 해서든 당나귀 살거에요.박진영 형한테 데려가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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