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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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최연희가 비명을 질렀다.3월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서형식(장현성)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형식(장현성)은 김진애(윤복인)와 한정호(유준상)의 집에 초대됐다.서형식(장현성)은 손자를 보고 있다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나갔고, 볼일을 다 본 서형식(장현성)은 다시 아이의 방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결국 복도를 따라 이곳저곳 헤매다 방에서 나오는 최연희(유호정)와 마주쳤다.

최연희(유호정)는 자신의 방문 앞에서 얼굴을 내밀고 서 있는 서형식(장현성)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예전 인터폰 화면에 비쳤던 서형식(장현성)의 모습을 떠올렸던 것.최연희(유호정)의 비명소리에 가족 모두가 놀라 달려왔고, 서형식(장현성)은 “제가 길을 잃어 이쪽으로 왔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이에 한정호(유준상)는 "이거 참 유쾌한 해프닝이다. 당신한테는 미안하지만. 집이 넓다보니까 종종 이런 일이 생긴다"라며 능청을 떨었다.이후 한정호(유준상)는 최연희(유호정)에게 “정신 차려. 왜 이러는 거야”라며 핀잔을 줬다.한편, 이날 한정호(유준상)는 몰래 손자를 보다가 한인상(이준)에게 들켜 민망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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