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현우가 민주를 신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3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3회에서는 민주(이윤정 분)이 소윤(정찬비 분)의 살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 현우(현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혜빈은 광고 촬영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명애(박정수 분)은 혜빈에게 뭐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혜빈은 자신이 염려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고 명애는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그 가해자가 누구냐고 하면서 얼마나 떠들어대겠어”라며 동조했다.
혜빈은 “근데 박현성은 제 동생 걱정 뿐이야”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현우만 찾겠다고 나간 현성의 태도가 불만스러웠다. 그러자 명애는 “네 시동생은 어쩔 거야? 한정임 딸 그렇게 만든 게 민주라는 거 알게 되었는데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가장 큰 문제가 그것이긴 했다. 그러나 혜빈은 현우 쪽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 듯했다.혜빈은 “제 조카를 신고 할 거야 말 거야”라고 말했다. 명애는 “제 조카도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혜빈은 “사실이 뭐든 간에 민주 자기 조카로 알고 있잖아. 도련님은 민주 못 버릴 거야”라고 장단했다. 과연 현우는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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