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7회에서는 순진(장신영)이 영표(장규수)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영표는 순진에게 운탁(배수빈)이 순진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했다. 순진은 그 말을 듣자 소름이 쫙 끼쳤다. 순진은 "아저씨! 왜 그러세요! 왜 그러시는거에요"라며 소리를 지르며 그가 본 게 뭐냐고 물었다.그날 밤, 그는 양계장에서 이진삼(이덕화), 순정(남보라)과 같이 있었다. 전화가 오자 영표는 밖으로 나갔고, 갑자기 불길이 확 솟았다고. 사실 영표를 죽이려고 누군가 불을 지른거였다. 영표는 그놈들이 불을 지르고 가는걸 뒤늦게 봤다.
영표는 안에 있는 진삼과 순정을 구하려고 뛰어갔고 그때 운탁의 차가 도착했다고. 영표는 운탁이 진삼을 구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나 운탁은 앞에 있는 진삼을 보고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진삼과 순정으로 구하려고 하는 박 비서(도기석)를 붙잡았다.그는 불길 속에서 있는 장인을 버리고, 뒤돌아 걸어갔다. 그때 양계장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순정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진삼은 순정을 냅다 던졌고 자신은 차마 나오지 못했다. 순진은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았고 말이 안 나왔다. 영표는 운탁이 순정을 구한 게 아니라며 진삼이 순정을 구하려고 던진 걸 운탁이 받았을 뿐이라고 했다. 또 운탁은 순정이 아버지를 구하려고 들어가는걸 막았다. 영표는 어떻게든 진삼을 구해냈어야 했는데 못 구해서 미안하다고 울부짖었다. 순정은 자기 아버지를 죽게 놔둔 남편 운탁을 증오했고, 그런 사람과 결혼한 자신도 부정하고 싶었다. 순정은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