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7회에서는 순진(장신영)이 영표(장규수)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순정(남보라)은 치킨을 일곱 마리 밖에팔지 못했다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장순철(이필모)에게 잔금도 줘야해서더 부담이 컸다. 순정은 밖으로 나와 빗자루로바닥을쓸기 시작했다.그런데 차도훈(오창석)이 거기에 서 있었다.도훈은 눈을 감았다 떴다를 느리게 반복하면서 치킨은 많이 팔았냐고물었다.순정은 양복을 차려 입고 있는 도훈이에게 어디 근사한 데 다녀왔냐며 웃었다. 도훈은 술에 취한 채로 "나 양복 입으니까 멋있죠~~"라며어눌하게 말했다.순정은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면서 하루종일 안 보여서 걱정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왔잖아요. 우리 순정씨 보러~"라고 도훈이말하자 순정은 의아했다. 그는술을 아주 조금 마시고 걸어왔다면서몸소 걸어오는 시늉을 해댔다.그러면서 치킨 냄새가 맛있게 났고, 순정이 보고싶어졌다고 했다. 순정이 정말 귀엽고, 정말 예쁘다면서. 그는 가게 앞에서 들어갈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눈 앞에 순정이 있었다며 웃어댔다.순정은 속상한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도훈은 아니라며 "왜 그랬냐면요~"라고 뜸을 들이더니치킨이 정말고소해서 그런다며 순정의 머리를 감싸안고 머리에입을 맞췄다.그리고 그대로 순정의 어깨에 머리를 떨구고잠들어버렸다.술 취한 도훈을 안고 순정은 어쩔 줄 몰라했다. 옆으로 누가 지나가자 순정은 기회다 싶어 행인(권해효)을 불러 도와달라고 청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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