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의 대리 맞선이 결국 들통 났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2회 방송분에서는 유라(고우리 분) 대신 대리 맞선을 보러 나가 재준과 함께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이솔의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스쿠터를 타고 가장 맛있다는 레스토랑으로 갔지만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이솔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배고플 때 먹는 밥”이라며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반값에 가져온 도시락”이라고 말했다.이에 놀란 재준은 “유라 씨가 아르바이트도 하냐?”고 물었고, 당황한 이솔은 “용돈을 벌기 위해서 한다”며 둘러댔다. 곧 유라를 찾아간 이솔은 더 이상 대리 맞선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하겠다며 재준을 “순수하고 좋은 분”이라고 했다.
하지만 유라는 시키는 대로 하라고 다그쳤고 결국 이솔은 재준과 이틀을 더 만나며 바다도 가고,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등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결국 재준은 “오랜만에 많이 웃고 재미있었다”며 이솔에게 사귀자고 고백했지만, 이솔은 이제 그만 정리하라는 유라의 말대로 “형식적인 억지 맞선일 뿐이었다. 다시 보는 일 없으면 좋겠다”고 한 후 돌아섰다.한편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희라(김미숙 분)와 혜진(장영남 분)이 이솔을 재준의 발 마사지사로 고용해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게 했다.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