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2011년을 도시농업 원년으로 선언하고 친환경 나눔텃밭을 운영해 올해로 다섯 해째를 맞는다.
그동안 친환경 나눔텃밭은 주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왔다.
또 친환경 나눔텃밭은 정서를 함양하고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등 도심의 환경기능을 증대시키는 많은 긍정적인 효과도 낳고 있다.
친환경 나눔텃밭 신청은 도봉구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나 전화신청(실버세대) 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 초과 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도봉구 홈페이지 공지 및 문자 개별통보로 확인할 수 있으며 텃밭개장은 4월 11일부터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02-2091-3212~3214)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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