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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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즐거운가’를 다시 찾은 배우 예지원을 발견하고 질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 김병만, 이재룡, 송창의, 장동민, 이민혁, 예지원, 이종원, 레인보우 김재경이 자연 친화적인 집만들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개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하루 늦게 '즐거운 가' 터에 등장한 장동민은 아침 일찍 촬영해 합류해, 에코빌리지에 머물고 있는 멤버들을 살폈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을 깨우기 위해 물장난을 하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누구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찾아온 장동민을 반기지 않았다. 이에 장동민은 멤버들 깨우는 것을 포기하고 에코빌리지 근처를 어슬렁거리기 시작했다. 장동민은 이종원이 전날 밤 만들어놓은 호박 주꾸미찜 등을 맛보는 등 아침 산책을 시작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때 잠에서 깨어난 예지원이 장동민을 발견하고 반갑게 달려들어 장동민을 당황케 했다. 예지원이 환호하며 격하게 달려들자, 장동민은 잔뜩 겁먹은 듯 몸을 움츠리고 어쩔 줄 몰라했다. 이 같은 경직(?)에도 불구하고 예지원이 뜨겁게 포옹하자, 장동민은 "누나, 누나"라는 말만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원의 포옹에 장동민이 “들이지 말아야 될 사람을 또 들였다”고 농담하자 예지원은 “그래서 나 와서 좋아 싫어”라며 장동민에게 격한 포옹을 선사했다. 이에 앞서 장동민은 대책없이 해맑은 예지원의 행동에 장난으로 "들이지 말아야할 것을 들였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재주돌' 레인보우 재경은 허니감자구이를 선보여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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