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 부자 목격담을 전했다.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7화는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강균성이 출연해 G12와 함께 “부자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 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G12는 ‘세계의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호주 블레어가 호주에서 부동산 광고가 영어가 아닌 중국사람 대상으로 중국어로 방송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도 중국 부자의 청담동 쇼핑 일화를 밝혔다.
전현무는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중국 부자가 백화점에 들러 “여기서 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라고 싹쓸이 해간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듣던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부자가 실제로 쇼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장위안은 “명품관에 들어가서 문을 닫더니 ”이거 빼고 다 주세요“라고 말하더라. 단지 주위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그렇게 많이 사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세윤은 "머리위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라고 말해 웃음을 던졌다.또한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호주에도 광산을 발견해 1초에 70만 원, 즉 하루에 6백억 원을 버는 상속녀가 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세계의 부자에 대해 말하던중 프랑스의 로빈이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말을 열어 타일러와 열띤 토론을 가졌다. G12가 타일러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토론은 시간이 갈수록 격화되었다. 결국 의장들은 눈치를 보다가 ‘손에 손잡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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