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전현무의 고정프로그램 개수가 밝혀졌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전현무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9개란 말에 박명수를 부러워하면서 고학력자 중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은 처음 본 것 같다 전했다.시크릿 요원으로 변신한 다섯 멤버들! 요원들을 긴장하게 만든 5대 기획과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를 찾는 ‘식스맨 프로젝트’가 시작됐다.유재석이 장동민을, 하하가 김영철을 새로운 식스맨의 후보 멤버로 면접 본데 이어 박명수가 전현무를 만나게 됐다.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말했지만 전현무는 ‘거렁뱅이’라고 말하지 않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전현무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8개에서 9개까지 늘어났다고 하자 부러워했고, 전현무는 식스맨 때문에 온 것 아니냐며 이미 간파하고 있어 박명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전현무가 추천이 많이 됐다면서 9개나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면 힘들지 않냐 물었다.전현무는 프로그램을 몰면 된다 말했고 야금야금하다보니 조금씩 느는 것 같다면서 박명수는 10년째 유재석 옆에서 보조mc격으로 서 있어 전혀 발전이 없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전현무는 유재석이 너무 잘 하기 때문에 그 틈을 벌려놔야 다른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물었고, 지금까지와 다른 양상이 펼쳐질 수 있게끔 진행 평준화 시대의 개막을 노렸다. 박명수는 한국 내의 소재가 고갈된다면서 해외로 나가고 싶어 했고, 전현무는 자신이 동시통역에 나서겠다 전했다.이어 전현무는 수많은 닮은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천의 얼굴을 내세웠고, 무한도전을 많이 본다면서 무한도전의 세계화에 일조하고 싶다 전했다. 전현무는 무한도전의 식스맨이 너무 탐나는 자리이지만 독이 든 성배인 것 같다며 독이 든 성배도 성배라 생각한다 전했다.전현무는 조정같은 특집을 하면 울었을 거라 말했고, 박명수는 고학력자 중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을 못 봤다 말하며 전현무에 혹하는 듯 보였다. 전현무는 다작을 하다 보니 스케줄 빼는 문제가 난항이었고 어떻게든 합류하고 싶은 마음으로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전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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