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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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재동이 여전히 승현을 찜찜해했다.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재동은 갑자기 나타난 조카라는 승현이 찜찜했고 유전자검사를 하려는 요량으로 머리카락을 뽑았다.영국(박상원)은 만종(정보석)을 불러 차돌(이장우)의 루머를 생산해낸 장본인인 것에 따끔하게 한 마디 했고, 만종은 오히려 큰 소리 치면서 구청장만 되면 사업을 하지 못 하게 막아 나설 거라며 노려봤다.만종은 밖에 나와 차돌의 멱살을 잡았고, 차돌은 장미(한선화)가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더 이상은 참지 않겠으니 이런 짓을 벌이지 말라며 자리를 떴다. 시내(이미숙)는 영국의 전화를 받았고 차돌 문제로 만나 할 얘기가 있다는 말에 모처에서 만남을 가졌다.시내는 만종이 루머를 퍼뜨렸다는 것을 믿지 못했고 영국은 시내에게 차돌을 정말 잘 키웠다면서 차돌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전했다. 시내는 잘 키우지 못 했다면서 너무 착하고 바보같은 짓이라며 속상해했다.영국은 그런 시내에게 손수건을 내밀었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시내만큼은 진실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 말해줬는데 울면 어떡하냐며 안쓰러워했다. 한편 재동(최필립)은 20년 넘게 몰랐던 조카가 나타났는데 어색한 게 맞다면서 먼저 다가가 친해질 것을 결심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재동은 세라(윤아정)가 같이 점심을 먹자는 말에 다른 약속이 있어 같이 점심을 못 하겠다며 놀리듯 자리를 떴고, 세라는 그런 재동의 뒤통수를 보면서 야속해했다. 같은 시각 승현(이해우)은 상사에게 영국의 양아들이라면서 가족관계 증명서가 왜 필요하냐며 난리를 쳤다.재동은 그런 승현의 모습을 발견했고 무슨 일인데 그러냐며 다가왔다. 승현은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재동이 필요한 모든 서류를 내란 말에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현은 연화(장미희)가 일 하라기에 하는 거라면서 구시렁거렸고, 재동은 엄마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냐며 뭔가 목에 걸린 듯 찜찜해했다.재동은 승현의 머리카락을 새치라면서 뽑았고 승현은 왜 그러냐며 신경질을 부렸다. 재동은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할 생각이었던지 머리카락을 버리는 시늉만 하고는 그대로 가져갈 참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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