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4월 20일까지 관내 135곳의 특정관리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행정과, 건설과, 도시과 등 20개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펼쳐진다.
점검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교량 △15년이 넘은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제외) △연면적 1000㎡ 이상의 숙박시설 △연면적 300㎡ 이상의 비디오방, PC방, 노래연습장 등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건축물의 손상과 균열 여부, 전기ㆍ가스의 안전성 등이다.
연천군 안전행정과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안의 경우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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