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가 반전 면모를 선보였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37회에서 기욤 패트리가 그동안 드러낼 기회가 없었던 물리학 지식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글로벌 문화 대전-세계의 핫이슈’ 코너에서 장위안은 화성 이민을 준비하는 중국인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장위안은 이 여성이 화성에서 아이를 낳기 위해 이민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화성에는 우주선 발사대가 없기에 한 번 화성으로 가면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없다는 설명까지 덧붙였다.이에 각국 대표들은 다시 돌아올 수 없어도 화성 이민을 떠나고 싶은지를 두고 설왕설래했고, 우주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까지 예로 들며 화성이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인가를 두고 의견을 내놓았다.이때 기욤은 “제일 큰 문제는 외핵의 철이 돌아가며 자기장을 만들어 지구를 보호한다”며 “화성은 지구보다 작으니까 자기장이 약해서 전자파에 노출된다”고 설명해 다른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전현무는 “언제부터 저렇게 똑똑했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기욤은 화성에서 살게 될 경우 암 발생과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아진다는 설명까지 막힘없이 해내며 “나 물리학 공부 했었잖아”라고 어깨를 으쓱했다.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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