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갑작스러운 한복패션을 선보였다.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친구들과의 모임에 거하게 한복을 차려 입고 나갔다.선지(백옥담)는 메이크업샵에서 화장을 하고 한복을 차려입더니 곧 차에 올라탔다. 선지는 기사에게 장소 근처에 있다가 5분 전에 내리겠다 말하면서 당당한 표정을 유지했다.한편 백야(박하나)는 친구들과 함께 레스토랑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친구들은 선지가 왜 안 오냐면서 재벌집 며느리가 되더니 문자도 안 한다면서 비아냥거렸고, 백야는 선지가 시어른들도 모셔야 하고 바쁠 거라 이해하는 듯 했다.그때 마침 선지가 들어왔고, 친구들은 사극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차림의 선지 모습에 황당하고 웃긴 듯 했다. 선지는 어른들이 다리를 내놓고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말했고, 친구들은 그런 한복을 한 번 입어보고 싶었다면서 중전마마같다며 비아냥이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선지는 오늘만큼은 회비가 아닌 자신이 식사를 쏘겠다면서 먹고 싶은 것들을 시키라 말했고, 와인도 마시라면서 차를 갖고 왔다는 친구들에게 대리비까지 주겠다며 한껏 선심을 쓰고 있었다.친구들은 선지에게 결혼하니 좋으냐면서 남편이 잘 해주느냐 물었고, 선지는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면서 인스턴트 음식과 잘 차린 정찬을 먹는 차이라며 소중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전했다.선지는 계속해 내숭을 떨며 친구들에게 행복하다는 듯 여유를 부렸고, 친구들은 백야와 선지에게 왜 한 마디도 하지 않냐면서 눈도 마주치지 않는 둘에게 싸운 거냐 물었고, 선지는 백야에게 섭섭한 것이 있다 말했다.선지는 친구들에게 어차피 알게 될 일이라면서 백야 올케와 자신의 친오빠가 결혼하게 된다 며 한숨을 내쉬었고 친구들은 크게 놀란 듯 했다. 친구들은 두 사람에게 친구에서 사돈 관계가 되는 거냐며 웃긴 듯한 모양이었고 백야와 선지는 더 말을 잇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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