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착하지않은여자들 제공
사진 : KBS착하지않은여자들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박지은기자] 장미희와 서이숙이 난투극을 벌였다.오는 18일(수) 방송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장미희가 조용한 갤러리에서 도도한 눈빛을 한 채 한 손으로 서이숙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갤러리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을 공개했다.장미희가 도도한 눈빛을 한 채 한 손으로 서이숙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쥐어 잡고 있는 반면, 서이숙은 예상치 못한 공격에 고개가 꺾이는 고통을 감수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더욱이 장미희는 주변 사람들이 서이숙에게서 떼어놓으려 하자 끝까지 머리카락을 잡은 손을 놓지 않는가 하면, 서이숙을 향해 갤러리에 다과로 배치돼있던 땅콩을 투척하는 등 ‘반전 본색’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우아하고 차분한 면모를 유지했던 장미희가 서이숙과 난투극을 벌이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뿐만 아니라 장미희는 과감한 애드리브 열연으로 제작진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장미희가 서이숙을 향해 테이블에 있던 소량의 땅콩을 손으로 집어 던져야 하는 설정. 하지만 장면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장미희는 땅콩이 들어있던 통을 통째로 잡아 모든 땅콩을 현장에 뿌렸다. 장미희의 거침없는 땅콩세례로 현장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7회는 오는 18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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