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대중교통 환승 할인을 받기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7화는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강균성이 출연해 G12와 함께 “부자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 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자신이 짠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러시아의 일리야는 처음 한국에 왔을때 돈이 없어 2틀에 한끼를 먹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이어 독일의 다니엘은 "교통비를 아끼려 대학원 다니던 시절 연세대에서 경복궁까지 걸어다녔다"고 밝혔고, 이를 듣던 전현무는 "엄청먼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니엘은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히며 대중교통을 탈때 맨 첫칸이나 뒷칸을 타서 벽을 보고 있으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대중교통 팁을 전수했다.

이를 듣던 타쿠야는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30분 안에 타면 환승되지 않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쿠야는 "그래서 모든 걸 30분 안에 끝내려고 한다"면서 서점에 가서도 30분 내에 책을 고르고 다시 환승 할인을 받는다고 말해 짠돌이 임을 입증했다.이에 성시경은 "전화해. 밥 사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장위안은 중국 부자 목격담을 전해 G12를 충격에 빠뜨렸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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