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민주의 만행이 온 국민에게 폭로되었다.3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7회에서는 인터넷에 민행이 폭로되는 민주(이윤정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혜빈(고은미 분)이 현성 사무실에 설치한 몰카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었다.그 안에는 소윤을 밀어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지게 만드는 민주의 모습, 그리고 이 동영상을 확인하고 있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 또 이 일로 현성과 갈등하는 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민주 뿐만 아니라 현성과 혜빈 역시 한 방에 갈 수 있는 영상이었다.
혜빈은 이 동영상을 공개한 사람을 현성으로 의심했다. 그러나 현성은 “그 영상에는 나도 있다, 그 몰카 설치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라며 오히려 혜빈에게 잘못을 돌렸다.두 사람이 의미없는 실랑이를 하고 있는 사이 민주 방에서 비명이 들려왔다. 혜빈은 급히 민주에게 갔다.민주는 “내가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엄마만 믿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 나는 이제 끝났어! 완전 끝장났다고!”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혜빈은 “금방 해결할 수 있어”라는 말로 민주를 진정시켰다. 그러자 민주는 “이미 끝났는데 무슨 해결!”이라며 “이게 다 엄마 잘못이야”라며 원망했다.그리고 민주는 마치 헛것을 보는 것처럼 “저리 가!”라고 말하면서 방구석에 숨어들었다. 혜빈은 민주가 걱정되는 만큼 정임에 대한 원망도 키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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