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다.3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2회에서는 아버지에게 회사에 입사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래(윤손하 분)의 우승을 막으려던 이경. 그러나 결국 수래가 공모전 우승자가 되자 이경은 아버지에게 떼를 쓰기 시작했다.이경은 “그 여자 우승 취소시켜줘. 찬우씨 지금 똥고집 부리고 있는데 어떻게 좀 해봐”라고 말했다.
대경(조연우 분)은 “일에 집중해봐. 너 예전에 일에 집중했잖아”라며 이경을 말렸다. 그러나 이경은 “나 회사에서 두 사람 시시덕 거리는 거 못봐. 그 사람 집에 몰래 카메라 설치하고도 이러는데”라며 아버지 앞에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고백했다.인섭(최일화 분)은 “너 그런 짓까지 했어?”라며 딸을 걱정했다. 이경은 “나 자려고 누워도 관에 누워 있는 기분이야. 나 진짜 아무 것도 못하겠단 말이야”라며 우울해했다. 결국 인섭은 이경에게 “그렇게 불안하면 회사로 들어와”라고 제안했다. 딸이 미치는 꼴을 보느니 그것이 나았다.대경은 깜짝 놀랐다. 대경은 이러다가 이경에게 회사가 넘어갈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대경은 “뮤지컬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데”라며 이경을 말렸다.그러자 이경은 “아니야, 나 입사시켜줘”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은 “공수래 그 여자 내 손으로 찍어내릴 수 있는 자리면 돼”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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