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김천시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 김천의 특산품인 자두의 명성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다짐과 동시에 명품 자두를 생산하기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는 "농업기술센터와 김천자두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2015년도 명품 자두 기술교육에 5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실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GAP인증 활성화와 성숙촉진제 살포 근절, 병해충 관리와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김천이 전국 제 1의 자두 주산지역인 만큼 이번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재배기술을 정립해 농가소득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두뿐만 아니라 모든 작물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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