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택시' 이천희가 공유의 진실 공방이 펼쳐졌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우월한 형제 특집' 371회에 이천희, 이세희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가구를 만드는 공방을 소개했다.가구 사업, 첫 고객이 누구였냐고 묻자 이천희는 공유라고 답했다. 공유가 8인용 큰 테이블을 주문했는데 나뭇값만 50만원이 들었고, 그 정도를 받고 팔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사실 사려면 엄청 비쌀텐데 재료비만 받고 팔았냐며 이천희를 부추겼다. 그러면서 "공유가 양심이 없네, 그래도 못해도 20만원 더 줘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천희는 사실 자신이 재료비만 받고 만들어준다고 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영자는 그를 가구 만드는 신데렐라로 만들며 공유에게 잘 쓰고 있는지 전화를 해보라면서 자신이 따져주겠다며 큰소리를 빵빵쳤다. 공유와 전화 연결이 되자 이영자는 "사랑해요. 공유!"를 외치며 이천희를 외면했다.
이성을 잃은 이영자를 두고, 오만석이 나섰다. 오만석은 재료값만 50만원 넘는데 50만원에 샀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공유는 "재료값만 받겠다고 천희씨가 그래서. 되게 아까웠구나 그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천희가 하고 있는 브랜드 홍보를 알게 모르게 하고 있단 사실을 털어놨다.공유는 얼마 전에 촬영한 광고가 있는데 이천희의 가구가 나올 수 있게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공유는 "제 숨은 노력을 천희가 모르네요. 공짜로 그냥 제 이미지 팔아서 홍보하고 있어요"라며 입담을 과시했다. 또 그는 이천희의 스케이트보드를 홍보해준 것을 들며 완판 소식도 알려왔다.그러자 이영자는 이천희를 두고 배은 망덕한 사람이라고 일컬으며 "미안해..공유씨"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안들었으면 오해할 뻔 했다고 말했다. 공유도 "아주 배은망덕한 사람이에요. 친한 친구니까 잘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거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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