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1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16% 올랐다.
수도권이 0.16%로 34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0.15%로 12주째 상승 행진을 벌였다. 오름폭도 3주 연속 확대됐다. 구별로는 인근 재건축 이주 수요 유입으로 동작구가 0.28%를 기록했고, 서대문구(0.27%), 성동구(0.26%)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강남구(0.20%), 서초구(0.09%), 송파구(0.09%) 등 강남3구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인천과 경기 지역의 상승률은 각 0.17%와 0.16%를 기록했다.
지방 5개 광역시(0.21%)와 기타지방도(0.09%)도 전주에 이어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값은 0.21% 올라 전주대비 상승폭을 넓혔다. 서울(0.33%)을 비롯, 수도권이 0.29%로 강세가 뚜렷했다. 이밖에 5개 광역시는 0.14%, 기타지방은 0.10%의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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