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즐거운 가’ 멤버들이 1억 원으로 집짓기에 성공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서 집짓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집짓기를 끝낸 ‘즐거운가’ 멤버들은 장동민표 숭어매운탕, 이종원의 숭어, 계란 초밥으로 저녁을 먹고 캠프파이어를 진행하며, 그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시간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즐거운가 멤버들이 모인 것부터, 기초 공사, 집을 올리고, 완성되는 모습까지 지나온 시간을 영상으로 보여줘 큰 감동을 선사했다. ‘즐거운가’ 집짓기 프로젝트의 리더였던 김병만은 에코빌리지가 완성된 것에 대해 “단합이 잘 돼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재룡은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 뿌듯하다”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즐거운가 공식대장금으로 불렸던 장동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느낌이다”라며 감격에 겨워했다. 끝으로 김병만은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건네 아쉬움을 자아냈다.‘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속에서만 상상하던 친환경 집을 제작하고, 실제로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집짓기 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멤버들의 노력과 열정 덕에 ‘에코빌리지’가 완성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집계한 집짓기 제작 비용은 기초 공사, PC 벽체 공사, 천장 지붕 및 방수 공사, 창호 공사, 내부마감 공사, 난간 공사, 데크 공사 등 비용을 합쳐, 총 공사비용는 99,968,000원으로 집계, 즐거운가 멤버들은 ‘1억으로 에코빌리지 만들기’에 성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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