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사진 :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에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은 루이스 수아레스였다.2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 2014-2015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의 경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대 ‘더비 매치’로 지난 해 10월 리그 경기에서 맞붙은 이후 5개월여 만의 대결이었다.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제레미 마티유의 헤딩 선제골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로 숙적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를 거둠과 동시에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2승 2무 4패(승점 68)를 기록해 레알 마드리드(승점 64)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 패배해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뒤처지고 말았다.이에,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수아레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넣은 골 중에서 가장 중요한 득점이었다”며 “오늘 승리는 추격하고 있는 레알을 상대로 거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르셀로나 선수들 모두 정말 행복한 상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엘 클라시코’ 수아레스 결승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엘 클라시코’ 수아레스 결승골, 수아레스가 정말 잘하긴 한다”, “‘엘 클라시코’ 수아레스 결승골, 메시 골이 없어서 좀 아쉽네”, “‘엘 클라시코’ 수아레스 결승골, 레알도 진짜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서의 승리로 ‘엘 클라시코’ 역대 전적에서도 90승48무92패를 기록,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바짝 뒤쫓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