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서정희의 말이 사실이라며 증언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자살기도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서동주는 지난 17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엄마·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며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서세원·서정희의 법정다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혔다.앞서 서세원은 지난 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오피스텔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력을 행사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서정희가 지난 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도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 서동주가 지난 2008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 내용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서동주는 해당 저서를 통해 미국 유학 시절의 어려움을 상세히 밝히고 있으며 그중에는 부모님의 다툼 때문에 힘들었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러한 여러 가지 힘든 상황들 때문에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고백해, 힘든 타지 생활과 부모님의 불화가 그녀에게 큰 상처였음을 짐작케 했다.또한 지난해 서정희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욕설과 폭언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충격을 줬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정말 충격적이다”,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부모님이 저렇게 불행한 결혼 생활을 했으니 자식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5차 공판은 다음 달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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