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용감한 가족이 라오스 백숙에 푹 빠졌다.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을 필두로 자신들이 먹을 파전을 강탈해간 닭을 잡았고, 다들 백숙 맛에 감탄하는 듯 했다.닭 손질에 나선 설현과 도와주러 온 인근 동네 주민 아저씨. 수고하는 설현을 위해 박주미는 설현이 좋아하는 두유를 사다가 먹여줬고 설현은 그 힘으로 닭털을 더 잘 뽑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심이었다.설현이 닭 내장까지 깨끗이 손질했고 가족들은 그런 설현의 모습에 기특한 듯 했다. 설현은 죽일 때까지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하다며 방송 이후에 야만인으로 찍히는 것 아니냐며 웃었다.심혜진은 백숙 끓이기에 나섰고, 설현에게 애썼다며 어깨를 두드렸다. 한편 박명수는 박주미에게 산책을 좀 하자면서 의뭉스러운 발걸음을 옮겼다. 박명수는 남편이 마음에 드냐 물었고, 박주미는 몹시 듬직하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명수는 억지로 방송을 하면 안 된다면서 위에서 시키는 모습이 싫었다며 자신도 돈을 벌면 박주미에게 슬러시를 먹여주고 싶다면서 독립을 해야 할 것 같다 전했고, 박주미는 급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박주미는 박명수의 마음을 충분히 안다면서 박명수를 달래려했지만 박명수는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독립을 해야 한다면서 염전에서 나오는 수입은 직접 관리를 하고 싶다며 경제적 독립을 원하고 있었다.박명수는 오늘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할 거라 전했고, 박주미는 한숨을 내쉬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박명수는 심혜진이 닭다리를 뜯는 중에 박주미를 챙기며 웃음을 자아냈고, 심혜진은 뜨거운데도 불구하고 맨손으로 닭을 해체하며 가족들을 얼른 먹이고픈 마음이었다.강민혁은 닭다리를 먹더니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고, 박명수 또한 한국에서 먹던 닭 맛이 아니라면서 “파전 먹은 그 닭 맞지?” 라며 모든 동물을 잡아먹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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