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장혜진이 오는 5월 8~9일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아름다운 날들’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장혜진이 16년 만에 벌이는 소극장 콘서트이다. 이날 콘서트에서 장헤진은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멋진 밤’ ‘꿈의 대화’ ‘내게로’ ‘마주치지 말자’ ‘키 작은 하늘’ 등 히트곡들을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라이브로 선보인다.

장혜진은 “오랜 만의 무대여서 관객과 한걸음 더 가까이 하기 위해 단 400명만 함께 할 수 있는 소극장을 선택했다”며 “숨소리까지 들리는 작은 무대에서 온 힘을 다해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5월 8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9일에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8만8000원이다.

한편, 장혜진은 오는 25일 버벌진트와 함께 한 프로젝트 ‘오디너리(Ordinary)’의 첫 번째 곡 ‘#BBD(Beautiful Bad Day)’ 음원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