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경기도 김포시는 지난 25일 관내ㆍ외 60여개의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빈푹성 투자 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해외시장개척단의 베트남 빈푹성 방문 이후 상호 관계를 맺어온 빈푹성 측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설명회에서는 팜후치 주한 베트남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빈푹성장, 베트남대사관 투자자문의원이 베트남 정부와 빈푹성의 경제 상황,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및 투자 환경 등에 대해 발표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지난해 해외시장개척단의 빈푹성 방문 시 따뜻하게 환대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빈푹성은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경제 핵심 도시로 앞으로 김포시와 동반자적 경제교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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