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4인조 그룹 2AM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종료로 일부 멤버들이 소속사를 떠난다. 팀 해체로는 이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26일 JYP는 2AM의 계약이 지난 1월 종료돼 조권과 재계약했으며, 임슬옹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계약이 종료되지 않은 창민은 7월경 JYP와 재계약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계약 종료와 함께 2008년 데뷔 이후 7년간 활동한 2AM의 활동은 당분간 종료된다. 그러나 계속해서 팀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멤버들이 소속사는 다르지만 팀으로 활동하는 지오디(god)를 롤모델로 삼았다. JYP는 “개별 기획사에서 활동하면서 스케줄을 조율해 팀 앨범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임슬옹과 정진운이 연기에 중심을 두고 있어 당분간은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AM은 지난 2008년 데뷔해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2014년 10월 ‘렛츠 토크(Let‘s Talk)’로 3집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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