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정곡을 찔렸다.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정애가 연애하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못 하며 자리를 피했다.화엄(강은탁)은 미국을 떠나기 전 백야(박하나)를 마지막으로 보며 끌어안았고 이내 키스했다. 화엄은 백야에게 언제든 마음이 바뀌면 연락하라 했고, 백야는 그런 화엄을 보내주면서 잠시 동안의 이별을 고했다.백야는 미국에서 화엄이 자기를 잊지 않고 보내는 선물과 편지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는 한편 선지(백옥담)에게서 연락이 와 만났고 선지는 그동안 백야와 효경(금단비)에게 못되게 굴었던 점을 사과했다. 백야는 선지의 네 쌍둥이를 궁금해하면서 오랜만에 화엄네 집에 들렀고 정애(박혜숙)는 백야더러 연애를 하냐면서 확 펴진 얼굴에 궁금증이 이는 듯 했다.한편 지아(황정서)는 삼희(이효영)를 기다리면서 잠시 소파에 누워있었고 삼희는 뭐 하러 온 거냐며 여전히 냉랭한 말투였다. 지아는 삼희에게 큰 관심을 보이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던데 알려달라 했고 삼희는 냉큼 알려줄 기세는 아니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그때 삼희에게서 친 누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지아가 마구잡이로 삼희를 카메라로 찍어대자 삼희는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결국에는 지아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줄 수 밖에 없었다.지아는 마치 전화를 잘 못 걸기라도 한 것처럼 삼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삼희는 그렇다면 전화를 끊자며 냉정하게 굴었다. 지아는 웃으며 삼희의 전화통을 붙잡았고 시간 경과 후 밤늦은 시간이 되었을 때 집 앞에 내려오라는 삼희에게 집으로 들어오라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그러는 한편 장훈(한진희)은 생일을 맞았지만 집에는 그 누구하나 없었고 달란(김영란)이 이를 눈치채고는 장훈을 집으로 불러 생일상을 차려줬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달란이 장훈의 염색까지 해 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장훈은 실수로 “사랑합니다”를 말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게 되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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