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정부가 공직사회 혁신을 목표로 신설한 인사혁신추진위원회가 내일 첫 회의를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2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인사혁신을 위한 장기전략 수립, 인사혁신 추진 협력, 우수사례 발굴, 인사혁신 홍보지원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위원장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담당하며, 국무조정실장이 정부위원장이며, 인사혁신처장, 관계부처 차관 등 정부위원 10명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9명의 민간위원을 구성한다.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부처별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인사혁신 수준을 공유할 예정이다.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위원회가 국민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게 공직사회를 변화시키는 추동력이 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로 거듭나는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