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엄현경이 만취로 쓰러졌다.3월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회식을 하는 마케팅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태수(천호진 분)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마케팅팀에 회식비를 건넸고, 마케팅팀은 회식을 하러 갔다.서미진(엄현경)은 김지완(이준혁)에게 “기분 좋은 날 주인공 표정이 왜 밝지 않냐”며 물었고, 김지완(이준혁)은 생각이 좀 많다. 현도(이상엽) 아니었으면 해결 못했을 거다라며 현도(이상엽)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현도(이상엽)에게 한 수 배운 것 같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부럽기도 하다"라며 장현도(이상엽)에 대한 부러움도 드러냈다.이런 김지완(이준혁)의 모습에 서미진(엄현경)은 "김지완 씨가 초반에 막아줘서 그런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었던 거다"라며 격려했고, 늘 낙하산'이란 이유로 김지완(이준혁)을 무시하던 윤팀장(오용)도 “추가합격이라 기대안했는데. 쓸 만하겠다. 김지완(이준혁)은 많이 뛰어다녔으니까 3인분을 먹든가 말든가"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김지완(이준혁)을 챙겼다.
이후 회식자리는 무르익었고,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서미진(엄현경)은 팀원들이 술을 권하자 한 잔 두 잔 마셨고, 결국 폭탄주까지 만들어 마시며 만취상태가 됐다. 이런 서미진(엄현경)의 모습에 차대리(김승훈)와 윤팀장(오용)은 조용히 일어났고, 김지완(이준혁)에게 서미진 근처도 가지마라 조심해라고 조언하며 자리를 떠났다.마지막까지 함께 남은 팀원 박주리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절대 아는 척 하지 말고 집에 들어가는지만 확인해 달라. 건들면 안 된다. 문다"며 서미진(엄현경)의 집 주소를 알려주며 바래다달라고 부탁했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한 발짝 뒤에서 서미진(엄현경)이 잘 들어가는지 뒤쫓았고, 오피스텔 안까지 함께 들어갔다. 서미진(엄현경)은 문 앞에 도착하자 그 자리에서 잠들어 버렸고, 김지완(이준혁)은 문 앞에서 잠든 서미진(엄현경)을 깨우려다 결국 물렸다.한편 이날, 장태수(천호진)에게 칭찬을 받은 장현도(이상엽)는 한은수(채수빈)를 찾아가 드라이브를 하자고 부탁했고, 한은수(채수빈)는 마지못해 장현도(이상엽)의 부탁을 들어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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