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앵그리맘' 박노아가 교사로서의 자신을 돌아봤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박노아(지현우)가 아버지 박진호(전국환)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진호는 "방울이라.. 당찬 녀석이네?"라고 했다. 노아는 앉아서 자신의 교육 방침에 대해 자책을 했다. 그는 "그 녀석 말 듣는데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그 선생님 말씀도 걸리고, 내가 좀 더 강하게 나갔어야 됐나. 교사가 되기엔 내가 너무 무른거 아닐까? 내가 제대로 못 말려서 일이 커진건가 싶기도 하고"라며 상심했다.그러자 진호는 아무리 쎈 벌을 줘도 나쁜 짓 하는 놈들은 자꾸 나쁜 짓을 하는 거라고 했다. 그러다 한번은 너무 속이 상해서 한 놈을 붙들고 펑펑 울었더니 "판사님, 밥 좀 사주세요"라며 왔다고. 진호는 "삥 뜯어 호구 제대로 잡힌거지"라고 했지만 흡족하게 웃었다. 그렇게 밥을 얻어 먹더니 이제는 조금 배가 찬다고, 남의 것을 안 뺏고도 살 수 있겠다고 아이가 고백을 해왔다고 했다.
진호는 세상에 덜 사랑받아서 인간 덜 된 사람은 많아도, 덜 맞아서 인간 안된 사람은 없다고 일러줬다. 그러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잘못 자란 가지를 쳐내는거면, 노아가 하는 일은 햇빛이고 물같은 거라고 했다. 그는 노아같은 선생이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자 노아는 " 제가 아버지 존경하는거 아시죠"라며 방긋 웃었다. 진호는 칭찬을 듣자 괜히 쑥쓰러워 갑자기 핀셋을 찾아댔다. 노아는 "태양이 화를 내겠니~ 구름이 비를 안 주겠니~"라며 방긋방긋 순진무구한 미소를 지어댔다.한편 조강자(김희선)는 불을 끄고 가게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낌새가 이상했다. 강자는 누군가를 뒤에서 확 붙잡았다. "어? 너 이경이?" 진이경(노예주)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