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유가가 23일(현지시각) 원유공급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88센트(1.9%) 오른 배럴당 47.45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59센트(1.07%) 상승한 배럴당 55.9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날 현재의 산유량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사우디는 현재 지금까지의 최고 수준에 가까운 하루 1천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이 같은 공급과잉 우려 속에서도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따른 달러화 약세로 지탱되고 있다. 이 날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1% 오른 1,094달러 선을 나타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