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화엄에게 달려가 안겼다.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미국에서 돌아오는 화엄을 기다리다가 나오는 모습을 보자 반가운 마음에 안겼고 행복한 듯 했다.삼희(이효영)는 지아(황정서)에게 백야(박하나)의 조카를 주라며 장난감 상자를 내밀었고 지아는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던 백야의 조카란 말에 의아한 듯 했다. 지아는 스위스에서 돌아온 백야(박하나)에게 조카가 있는지 물었고 순간 놀란 백야와 은하(이보희)는 입을 다물지 못 했다.백야는 조카가 있다면서 그간의 오빠가 죽었던 사정을 털어놓았고 올케는 효경(금단비)이라며 선중(이주현)과 결혼했다고 전했다. 장훈은 백야가 말하지 못한 심정을 이해하는 듯 했고, 은하는 이때가 기회라고 여긴 듯 장훈에게 준서를 데려다 키우자 말했다.은하는 준서를 데려다 키우는 것이 아무래도 달란(김영란)도 더 좋아할 거라면서 고모인 백야 그늘에서 있는 편이 나을 거라 했고, 장훈은 달란에게 이 소식을 전했지만 선중과 효경이 워낙 준서를 끔찍하게 위하는 터라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듯 말했다.그러나 달란은 준서를 보면 예쁘지도 밉지도 않다면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고 착잡한 심정일 뿐이었다. 한편 효경은 백야에게 이만 화엄과 결혼하기를 바랐지만 백야는 그럴 수는 없는 일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백야는 삼희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서면서 한 가지 청탁할 일이 있다며 자기를 이번 드라마 보조작가로 써달라 부탁했다. 삼희 또한 백야를 보조 작가로 채용하고 싶었다면서 지금까지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던 터였다.삼희는 인간관계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고 편한 관계가 몇 되지 않는다며 백야와 더 가깝게 지내고 싶어했지만 백야는 화엄(강은탁)을 가운데 두고 삼희와 거리를 둬 삼희를 서운하게 만들었다.백야는 곧 돌아오는 화엄을 마중나가며 공항에서 끌어안았고, 한편 은하는 준서를 보러 가서는 “할머니한테 와봐” 라며 영준의 어릴 적 모습과 꼭 닮은 준서에 더욱 애정이 가는 듯 해 정말 준서를 집에 데려다 키울 것인지 궁금증이 일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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